김천

김천시, 고용률 63.5% 달성 목표로 출항 준비

뉴스일번지 2018. 11. 20. 19:43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것으로 민선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주민들에게 제시, 중앙정부는 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는 중앙-지방간 일자리 협력사업이다.


꾸미기_민선7기 좋은 일자리 3만개-일자리전략실(사진2).JPG

김충섭 시장은 “일자리 창출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며, 지역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