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 정부는 지난 22일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대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3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즈음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입장 발표를 통해 “정부의 신속한 결정을 300만 도민과 함께 존중하며, 실질.. 경북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