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루르지역.로테르담 도시재생을 구미로

뉴스일번지 2018. 11. 23. 20:45


EDAG사와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역의 자동차부품 업체들은 유럽진출을 위한 생산기술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볼프스부르크시와의 우호도시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양 도시는 경제인을 비롯한 대학생, 시민 등 다양한 민간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꾸미기_[투자통상과]루르지역·로테르담 도시재생을 구미로(독일, 네덜란드 경제사절단 파견 4,5일차)4(루르지역 현장설명).jpg

RVR(루르지역연합회, Regional Verband Ruhr)은 약 520만명이 살고 있는 루르지역의 53개 도시들의 지역개발을 위한 중심역할을 하며 에센시(Essen)에 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꾸미기_[투자통상과]루르지역·로테르담 도시재생을 구미로(독일, 네덜란드 경제사절단 파견 4,5일차)5(루르지역 현장방문 단체사진).jpg

방문단 일행은 마지막 일정으로 로테르담 시청을 들러 도시재생 담당자인 에밀 아렌트(Emiel Arends)로부터 로테르담 도시재생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로테르담 마켓 홀 현장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