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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화재와 사고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목숨을 바쳐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제44주년 소방의 날’ 행사가 오늘 오전 10시 북부소방서(서장 정순교)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교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장두욱 도의원, 김실근 북구청장 등 내빈들과 소방관련대원들이 참석, 그동안 소방안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소방공무원과 민간인소방대원, 단체 등에 행자부장관상 3명(소방공무원1, 의용소방대원1, 위험물안전관리자1) 등 유공자 48명이 기관단체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순교 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방관에게 요구되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인으로써 항상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무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화재와 사고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목숨을 바쳐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제44주년 소방의 날’ 행사가 오늘 오전 10시 북부소방서(서장 정순교)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교 북부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장두욱 도의원, 김실근 북구청장 등 내빈들과 소방관련대원들이 참석, 그동안 소방안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소방공무원과 민간인소방대원, 단체 등에 행자부장관상 3명(소방공무원1, 의용소방대원1, 위험물안전관리자1) 등 유공자 48명이 기관단체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순교 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방관에게 요구되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인으로써 항상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