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GPS사용해야 119가 정확지점 찾는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긴급상활 발생 시 휴대전화를 이용할 경우 Wi-Fi 존이나 GPS를 켠 상태에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소방본부에 신고된 총 신고건수는 684,701건이다. 그중 화재 21,009건, 구조 28,178건, 구급 123,767건 기타 511,747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대전화 신고가 463,457.. 경북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