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도지사 예비후보, 박근혜 대통령 다음 대구 경북은? 오는 6.4지방선거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권오을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는 직업이 아니며 또한 직장이 아님을 강조하며 비전과 꿈을 가진 사람이 경북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 다음 대구 경북은? ]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6.4 지방선거 17.. 경북 2014.03.14
권오을 예비후보, 구미 밑바닥 민심찾아 빗길속강행군 도지사 등 사회지도층 월1회 현장체험 의무화 강조 “도지사를 비롯한 국가사회 지도층은 월 1회 8시간 중소기업 현장체험을 의무화 하겠다”이 말은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한국폴리텍6대학 구미캠퍼스 송요선 학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강조한 내용이다.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 교육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