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용역근로자 정규직으로 전환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노·사·전문가협의회’합의와 채용 절차를 거쳐 용역 근로자 4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전환 대상은 현재 시설관리, 조경, 주차관리, 환경미화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용역근로자 46명으로, 오는 9월 1일자로 정규직 전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미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