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분천역 산타마을 방문객 수는 더 늘어나~ 폭염도 분천역 산타마을의 인기를 막지 못했다. 코레일은 경북 봉화 분천역에서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0일간 열린 ‘한여름의 산타마을’에 한 달간 5만 2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첫 번째 여름 산타마을 보다 1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분천역 산타마을은 백두.. 카테고리 없음 2016.08.24
분천역에서 즐기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백두대간의 절경을 간직한 청정 여행지 경북 봉화의 분천역이 ‘한 여름의 산타마을’로 또 다시 변신한다. 코레일은 오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30일간 분천역에 여름의 크리스마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여름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천역 산타마을은 코레일과 경상북도 봉.. 경북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