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눈폭탄! 고립마을 길 뚫어라 경북도는 25일 오후 2시 30분 울릉군 폭설과 관련 피해예방을 위해 긴급 울릉군과 화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울릉도에 지난 19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25일 현재 137㎝로 많은 눈이 쌓여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내륙을 오가는 여객선마저 발이 꽁꽁 묶.. 경북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