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엄마 같은 사계절의 하모니-저자를 만나다. 국가적으로 복지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숫자는 늘지 않고 업무는 가중되고 있다. ▲ 류은주 계장이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가 잠시 포즈를 취했다. 늘 소외된 계층을 찾아 나서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고민하는 현장맞춤형 공무원이 바쁜.. 구미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