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소상공인 특례보증 매년 40억으로 지원 확대 김천시가 영세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고 영세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이 소액의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김천시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하여 주요 금융권 신용대출에 대해 저리의 융자.. 김천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