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 피부관리업소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 단속 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단순 피부관리업소로 위장해 유사성행위를 하는 등 불법 성매매 업소가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 생활안전과에서는 강력한 단속강화로 관내에서는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고 있다. 칠곡경찰서 생활안전과는, 지난 11일 칠곡군 소재 ‘○○피.. 경북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