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한류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기대 경북도가 한류 드라마의 중심이 될 600억 원 규모의 드라마촬영장 및 복합 관광단지를 유치했다. 경북도는 13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임광원 울진군수, 안제현 ㈜유제이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금강송 한옥체험(드라마촬영장)복합 관광단지 .. 경북 20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