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안전성 미확보로 유출시 5억원이하 과징금 김천시는 지난 16일 KTX김천(구미)역에서 관계공무원과 정보통신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등의 내용을 포함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에 실시한 캠페인은 2014년 8월 7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 김천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