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숲가꾸기로 서민일자리’ 창출 경상북도는 올해 516억 원을 투입해 29,620ha의 산림가꾸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등 하루 평균 2,900여 명(연인원 86만 명)을 고용하게 되는데 일자리 창출 인원으로 볼 때 중소기업(고용 200인 기준) 15개 정도를 유치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숲가꾸기는 숲의 발달 상태.. 경북 201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