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11시30분 구미이업종교류회(회장 김남걸)는 김남걸 회장이 운영하는 송정동 공간종합건설(주)에서 이업종회 10월 월례회를 가지고 이업종회원사 현판식도 함께 가졌다.
구미이업종교류회는 월례회를 통해 각 회원사를 방문, 회원상호간의 우호협력을 다지고 또한 어려운 지역경제를 헤쳐 나가기 위한 상호 정보교환도 함께 가진다.
▲ 구미이업종교류회 김남걸 회장(공간종합건설(주))
이날 월례회를 통해 지난 9월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가진 이업종경진대회에서 이피텍 변용근 대표가 금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구미이업종발전기금에 1백만 원을 기부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피텍 변용근 대표는 오는 2009년 차기 구미이업종교류회 회장으로 선출 예정이다.
▲ 구미이업종 회원사 현판식 (사진좌측이 차기 회장 변용근 대표)
10월 월례회를 개최한 공간종합건설(주)는 외국인투자기업건설1호 시공으로 구미 4단지 ‘쿠어스텍아시아(유)’를 성공리 준공했으며, 준공으로 피플웍스 준공으로 한국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김남걸 대표는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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