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허복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뉴스일번지 2014. 5. 20. 21:31

다선의 풍부한 의정경험으로 지역주민의 민원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능력과 실천을 검증받은 허복’ 무소속 구미시의원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 문을 활짝 열어놓고 지역민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


허복 구미시의원 후보는 라 선거구 임오동과 상모사곡동에 출사표를 던지고 오는 6.4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 여러분의 사랑과 은혜에 꼭 보답하기 위해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고 지혜를 모으며 오로지 지역발전에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바칠 것을 약속했다.


허 후보는 지역의 숙원사업들이었던 △구미관내 최초로 오태주민복지센터, 임오체육공원 조성 △상모 정수도서관 및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 △오태철길박스 준공 △임은동 준공업지역 해제 관련 조례개정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으며, 이어 이번 선거 후 7대 시의원으로 입성 시 △사곡역 및 오태(전철)역 신설 △상모사곡 새마을테마파크 조기 완공 추진 △오태자연녹지지역을 준공업 또는 주거지역으로 변경 지정하는 도시계획 수립 △오태 철길박스 진출입로 확장공사 조기 개통 △예비군 훈련장~왕산초등학교 도로 확장 △오태 늘푸른아파트 앞과 왕산초등학교 앞 육교 설치를 약속했다.


한편, 의리와 뚝심, 경륜을 갖춘 자라 자신하는 허 후보는 △광평초 졸업 △구미중 졸업 △현일고 졸업 △구미1대학 사회복지학과와 경운대학교 매체정보학과를 졸업했고 △영남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을 수료했으며 △임오동 청년회장과 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지난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