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로작' (대표 신동렬)에서 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권혁철)으로부터 나눔현판식이
진행됐다.
올해 들어 400번째 나눔가게로 선정된 커피전문점 로작은 구미지역 저소득아동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신동렬대표는 지역
저소득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자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후원신청서를 매장 내에 직접 비치하는 등 나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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