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철우 도지사, 청도 소방서 이기찬 소방관 다둥이 출산 축하 및 격려

뉴스일번지 2018. 8. 28. 20:11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8일 오후5시 경산소방서 회의실에서 세쌍둥이를 출산, 다둥이 아빠로 경사를 맞은 이기찬 소방관을 찾아 축하 격려하고 애기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다둥이 아빠가 된 이기찬씨는 청도소방서 구조구급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이 첫 출산으로 지난 24일 오후 4시 50분경 대구 동산병원에서 세쌍둥이를 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