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의원은 회담 자리에서 “△북핵 해결 과정에서 한미군사협력 △한미군사훈련 중단 △유엔제재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미국과 미국 동맹국의 지속적인 군사작전 △KADIZ에 대한 인접국의 잦은 위반 상황 △북핵 해결 과정 및 이후 주한미군의 역할 및 위상 그리고 군사태세 유지와 변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 참석한 회의에 참석한 진 샤힌(Jeanne Shaheen) 미 상원의원, 마이크 터너(Mike Turner) 미 하원의원 등과 도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관해 의견을 나눴고, 미 의회 지도자들은 북한인권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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