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권 의원은 “지난해 살충제 계란 파동이후 안전성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대책이 제시됐지만 실천에 옮겨지지 않은채 규제를 위한 제도 시행에만 매달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정부 당국과 생산자단체 등과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현실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 농해수위는 물론 국회 보건복지위에 이르기까지 국회 차원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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