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KT&G 구미지사 신사옥 준공

뉴스일번지 2007. 3. 29. 18:32

29일 오전 11시 KT&G 구미지사(지점장 서영원)가 이전 임대건물에서 도량동 신축사옥으로 이전, KT&G 김대성 본부장과 서영원 구미지사장을 비롯해 KT&G 관계자와 도량동장, 도량지구대장, KT&G 거래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KT&G 김대성 본부장(사진 우1)과 참석 내빈

KT&G 서영원 구미지사장은 “신축사옥 입주를 계기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회사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보다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겠다.”며 축사에 가름했다.

 

▲ 서영원 구미지사장

KT&G 구미지사 신축사옥은 지난 2006년 7월 사업비 11억 2천만 원으로 공사를 시작해 이번에 준공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연면적 383평의 2층 건물로 현재 직원수는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