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제1회 구미공예협회전」전시회

뉴스일번지 2007. 10. 6. 13:19

들국화의 향기가 느껴지는 계절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미공예협회(회장 신옥순)에서 「제1회 구미공예협회전」전시회를 10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개최한다.

 


구미공예협회 1천여 명의 회원들은 공예를 향한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 땀과 애정이 담긴 공예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민들에게 아름다움과 여유, 따뜻함을 함께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

 

▲ 구미공예협회 신옥순 회장과 압화 작품


구미공예협회 신옥순 회장은 “변하는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것들이 있듯 공예를 향한 순수한 창작열의는 늘 변치 않을 것이라 믿는다. 귀한 작품, 정성이 깃든 작품의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관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했다.

 


구미공예협회는 신옥순 회장이 맡고 있는 압화 분과 외에 퀼트, 한지공예, POP손글씨, 천연비누&화장품, 리본공예, 꽃꽂이, 비즈공예, 알공예, 포크아트, 풍선공예 등 12개 분과로 회원수가 1천여 명이 넘어서고 있어 신 회장은 이번 「제1회 구미공예협회전」에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통해 많은 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예인의 장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신 회장이 구미시에 기증할 압화 작품

또한 내년부터는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기 위해 그동안 수고와 정성을 들여 제작한 작품 1점을 구미시에 기증,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들과 함께 아름다움을 나누겠다고 했다.

 

[전시회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