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일 기자의 『카메라 렌즈에 비친 세상』

세상의 하루는 수많은 일과 사연을 만들어내고 또 그 일과 사연의 과정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다시 본다면 감회는 새롭고 과정과 상관없이 또 다름의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전정일 기자의 『카메라 렌즈에 비친 세상』을 통해 느껴보자.

 

▲ 분명 같은 한국땅 구미시민인데 머리색깔과 스타일은 다 다릅니다.    한 분도 같은 스타일이 없군요~^^ 신기합니다.

 

▲ 2008 예산안심사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관련기사 클릭)

 

구미시의회가 2008년도 예산안 심의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호)의 전체 11명의 위원 가운데 오후에 속개된 심사에 7명의 위원들이 자리를 비운가운데 위원장을 포함한 4명의 위원들이 예산(안)을 심사하는 파행 심사가 되고 있다.

 

건설위원회 일부의원들은 40만 구미시민들의 내년도 살림을 살피고 예산안을 심사해야하는 본분을 망각 “제17대 대통령선거운동”을 위하여 자신의 지역구에서 열심히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 김성조 국회의원 부인 조영심 여사의 '함께 하는 아름다운 모습' (관련기사 클릭)

 

7일 오전11시 구미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김종근)가 관내 내빈들과 장애인봉사단들이 모인 가운데 구미시 원평동에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도지사는 종합행정 뿐 아니라 아기 이름도 지을줄 알아야 합니다.^^    (관련기사 클릭)

 

모두의 기대 속에 구미시 고아읍 황산리 김석태(49.목사) 엄계숙(44)씨 부부사이에 13번째 아기(여아, 3.78㎏)가 7일 오후6시41분에 구미 순천향병원에서 건강하게 태어났다.

 

김 씨 부부의 자녀의 이름을 모두 한글이름으로 빛나 에 이어 다솜(18.여), 다드림(15), 모아(12.여), 들(12), 바른(10), 이든(8), 라온(7), 뜨레(6.여), 소다미(4.여), 나은(3.여), 가온(1)이까지 모두 순 우리말이나 사투리, 고어 등을 사용하고 있어 이날 오늘 태어난 열세 번째 아이의 이름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이름을 지어 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시승격 30주년 기념 -전국 노래자랑 구미시편- (관련기사 클릭)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첫 행사인 “『kbs 전국노래자랑 - 구미시편 』이 12월 8일 오후 1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고 구미시는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 적인참여를 당부하였다.

 

▲ 총기탈취사건 공개 수배 용의자 (관련기사 클릭)

 

여러분의 신고와 제보가 사건해결의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

 ’07.12.6(목) 17:46경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황산도 선착장 입구 해안도로에서 군인 2명을 용의자 차량(은색․코란도)으로 충격하고 총기 1정․실탄 등을 강취․도주.

 

서울중앙지검 김홍일 3차장검사는 5일 오전11시 BBK 관련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

검찰은 이명박 후보의 연루의혹에 대해 ▲주가조작=무혐의 ▲BBK 이면계약서 위조 ▲다스와 BBK 실제소유자 이명박 후보=무혐의

 

등으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검찰은 이 후보의 도곡동땅 매각대금의 일부가 다스로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 검찰 BBK 사건 이명박 후보 관련없습니다.(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