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선불폰 불법 유통한 일당검거 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는 인터넷에서 타인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사들여 선불폰 2천100여대를 개통한 후, 이를 다시 중고폰 거래상 등에게 판매하여 4억3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S씨(27세) 등 개인정보침해사범 일당 5명을 붙잡아 이들을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및 사전자기록 등 .. 구미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