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등 메르스 발생국가 여행주의 당부 김천시보건소(소장 손태옥)는 이슬람 성지순례기간(2018년 8월 19일 ~ 24일)을 맞아 중동지역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출국자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감염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로 현재까지 국내 확진자는 없으나 사우.. 건강 2018.08.21
구미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23일 개인택시 기사 A씨(49세)가 구미시 오태동 소재 도로변 풀숲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어 구미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숨진 A씨는 지난 22일 새벽1시 16분 불상지에서 개인택시 영업을 하던 중, 부인에게 곧 귀가한다는 전화를 한 뒤 연락두절되어 22일 오후 6시 미귀가 신고 되었으며, 주변.. 구미 201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