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일으켜 주세요! 쓰러진 나무 그대로 방치 구미시 상모사곡동 관내에 쓰러진 가로수가 그대로 방치돼 있어 고사목이 될 처지에 놓여있을 뿐 아니라 보행자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또한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급한 조치가 요구된다. 구미 민방위교육장에서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향 좌측 모 식당 앞에 며칠 전 사고로 인해 가로.. 구미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