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진 구미시 공무원 시민은 분리수거! 공무원은? 그냥 버려도 돼!! 구미시 청사 내 안전재난과와 위생과가 위치한 별관4 건물 앞에 공공용 쓰레기봉투 속에 분리 배출해야 할 재활용품과 음식물 쓰레기, 1회용 제품 등이 함께 버려져 있어 지나던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나던 시민이 가리킨 쓰레기봉.. 구미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