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늦깎이 대학생이 되어 구미1대 ‘신재생에너지 전기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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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광전력 라병희 대표 |
구미시 도량동 608-32번지 위치한 『(주)일광전력』 라병희 대표.
그는 벌써 조명사업만 20년째의 베테랑으로 전기공사업 경북-01226호, 소방 전기공사, 송·변·배·수전, 동력 및 전기공사, 공장 전기공사 전문으로 많은 공사를 맡아 완벽하게 처리해 그동안 공사를 맡겼던 LG 등의 대기업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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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광전력』은, 밝고 아름다운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설치하면서 분위기의 변신을 유도, 많은 사람들이 때와 장소에 따라 비춰지는 조명아래 정서와 아름다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며, 무엇보다 KS 및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 사용으로 조명의 긴 수명과 철저한 A/S를 제공하고 있어 주변의 많은 지인들과 이웃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세상 많은 기업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어려운 상황을 맞아 고비를 넘겼기 일쑤다. 라병희 대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수년 전, 구미시 형곡동에서 조명가게를 운영하던 중 조명제품을 대량 구입한 그날 밤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많은 손실과 의욕을 상실했으나, 젊은 혈기와 일에 대한 승부욕이 남달랐던 라 대표와 부인 이후남 씨는 다시 힘을 합쳐 일어서기 시작했고, 그 이전부터 실천해 오던 독거노인 식사제공과 삼성원에 있던 어린학생 3명에 대한 학원 보내주기 등의 봉사활동 역시 중도 포기하지 않고 학생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해 준 것이 알려져 구미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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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인 이후남씨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으로 현재도 일광전력이 소재해 있는 도량동 거주 소아마비 독거노인에게 반찬을 제공하고, 일주일에 1회 정도 집을 방문해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 지 살펴보고 있어 예쁜 빛을 발하는 조명보다 더 예쁜 마음씨를 지닌 참으로 ‘아름다운 부부’라 하기에 한 치의 부족함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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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나는데로 공부하며 더 나은 실력향상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
라병희 대표와 부인 이씨는, 어느 스님으로부터 “보시 중에서 가장 큰 3가지 말, 밥, 불 중의 한 가지인 불을 밝혀 사람들의 눈을 밝혀주니 아주 큰 보시를 행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는 순간, 더욱 큰 의욕과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이후 라 대표는 더 나은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늦깎이 대학생의 길도 걷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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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마술처럼 분위기를 바꿔 정서적으로 혹은 화려하거나 가끔은 차분하게 또는 냉철한 판단력이 요구될 때, 그 때 『(주)일광전력』 라병희 대표에게 문의해 보자. 앞서가는 미래지향적인 고급자재 제품과 실용적인 디자인, 완벽한 시공관리와 철저하고 정확한 A/S를 제공받으며 원하는데로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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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여주는 조명, 그리고 전기에 관한 모든 궁금한 점은 일광전력 ☏ 054) 461-8833 으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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