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4시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사)동북아 청소년 협의회(이사장 이갑선) 주관으로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대련(단동), 백두산, 고구려 유적지 등 해외 문화탐방을 떠날 관내 청소년 36명과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 윤창욱 경북도의원, 이갑선 이사장, 김석호 고문(직전 이사장) 등과 학부형이 모인 가운데 『(사)동북아 청소년 협의회 2007 해외 문화탐방』을 위한 자세한 안내와 동북아 청소년 협의회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사)동북아 청소년협의회는 지난 95년 이후 러시아, 중국교포 2,3세 청소년을 초청 모국어연수를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문화탐방은 중국대련(단동)과 백두산 고구려 유적지 등의 문화를 탐방, 중국의 문화, 역사, 교육 등과 고구려의 역사관에 대해 자세하게 터득할 수 있는 기회로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 느끼며 학습하게 된다.
▲ 구미고등학교 2년 김보년 군의 선서
이갑선 이사장은 “민족의 명산인 백두산 및 고구려 유적 일대를 경유하는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 조상의 우수성과 자긍심을 일깨워 한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좋은 기회”라 말했다.

이어 김석호 고문과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과 동북아청소년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도예산을 확보한 윤창욱 경북도의원은 “유적지 견학 및 문화유산을 답사하면서 조상의 빛난 얼이 담긴 호국의식과 애국정신도 함양하고 동아시아의 맹주 역할을 했던 대제국 고구려사를 둘러보면서 국가와 국토에 대한 사랑과 이해심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 최관재 단장
최관재 단장은 “집단생활을 통해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협동하는 태도를 기르고 건강하고 알찬 여행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문화탐방을 위해 모인 36명의 학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 구미중학교 2년 최진혁 군(사진 앞줄우측)
구미중학교 2년 최진혁 군은 “이번 문화탐방은 아주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고구려를 세우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노력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는 기회이며 또한 이번여행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고구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좋다.”며 기대했다.
▲ 이다솜 양과 어머니 김영희 씨
또한 형남중학교 1년 이다솜 양의 어머니 김영희 씨는 올해로 자녀 2명에게 모두 문화탐방의 기회를 주며 자녀들에게는 알차고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윤리관을 심어주고 해외교포 청소년 및 타민족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올바른 발전은 물론 한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전세계로 벋어가는 진취적 민족 시상을 전가시킴으로써 민족의 번영과 국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건전한 미래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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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넓은 견문을 익히고 조상의 자긍심과 우수성을 알리는 유익한 문화탐방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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