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 강동 의료계에 새바람이 분다

뉴스일번지 2007. 8. 9. 18:51

신재학 현 구미고려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부산대 의대 졸업,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 취득, 영남대 의대 의학박사 학위 취득, 영남대 의대 예방의학과 외래교수, 동아대 의대 신경외과 외래교수 등을 역임하며 7년 전 구미에 ‘고려병원’을 개원함과 동시에 신경외과 분야에 뛰어난 의술을 펼쳐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신경외과 전문의로 통한다.

 

▲ 고려병원 전경

신재학 고려병원장은 뛰어난 의술 뿐 아니라 이미 구미에서는 지난 2003년 새마을운동 구미회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대구지법 김천지원 민사 및 가사조정위원, 구미경찰서 보안위원회 고문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많은 활약을 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신재학 고려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

신 원장이 운영하는 고려병원은 현재 구미시 원평동에 소재하고 있으나 신경외과를 비롯한 성형외과 등 더 많은 분야의 의술과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강동에 위치한 진평동에 지하1층 지상6층의 신경외과, 정형, 내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성형외과, 소아과, 일반외과, 마취과, 방사선과, 한방과 등 다양한 의술을 펼칠, 대단위 종합메디컬센터를 개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오는 2008년 3월 이전 예정이다.

 


종합메디컬센터가 준공됨과 동시에 구미에는 의료계의 혁신적인 새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확장된 병원으로 인해 더 많은 의사와 간호사, 행정직원들의 필요로 인해 고용창출의 기회가 지역민들에게 부여될 것이며, 이번 공사 역시 신 원장의 결단으로 2백억 원의 대공사를 대도시의 공사업체가 아닌 믿을 수 있는 구미지역 향토기업 세원건설(주)(대표이사 박세문)에 맡겨 지역 내수경기에 단단히 한 몫을 한 셈이다.

 


이러한 신 원장의 새마을운동 봉사활동과 뛰어난 의료전문기술은 비단 국내뿐이 아니라 베트남, 몽골, 동티모르에서도 신경외과 건립과 한국의료진의 요구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 이에 신 원장은 MRI기기조차 변변하게 없는 몽골에 남는 잉여의료기기를 후진국에 보내 정밀검사로 신속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도 새마을국책사업과 일치함으로 고려해 볼 생각이라며 현재는 신 원장의 신경외과분야의 치료를 요하는 국내환자들도 다 거두기 힘든 실정에 외국환자까지 돌볼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탓에 아직은 미루고 있다.

 


또한 국내 의료계 현실이 간단하고 쉬운 의술과 시술로 경제적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의를 지망하는 의대생들로 인해 어려운 수술과 많은 시간,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을 지망하는 의대생들의 수가 점차적으로 줄어들어 후배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신 원장의 1남 3녀 중 유일한 아들이 신경외과를 전공, 현재 대구 동산병원에서 인턴과정을 밟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신 원장은 “진정한 의료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의사는 골라서 하는 직업과 금전과는 거리를 멀리해야 한다.”며 “의료가 상업화되면서 간단한 시술로 돈을 번다면 진정한 의료인이 아니다. 힘든 수술이지만 환자의 건강을 되찾고 다시 새 희망의 삶을 줄 수 있다면 그가 바로 진정한 의료인”이라며 미래의 국민건강을 책임 질 의대생들에게 당부했다.

 

▲ 진평동에 공사중인 병원 조감도

또한 이번 강동 진평동 소재로 종합메디컬센터를 이전 운영하게 된 이유로 “지역의료를 분포시켜 구미지역민과 군위, 의성, 안동 등 인근 도시지역민 환자들이 대구시에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 구미경제가 타 도시로 유출됨을 막으며 구미시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한 인구10만의 강동지역 환자들에게 다양한 의료혜택을 주기 위함”이며 “이번 이전 개원으로 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의료혜택과 서비스로 환자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시설과 의료진으로 마음껏 의술을 펼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동 종합메디컬센터의 시공사는 세원건설(주)이며 연면적 16,756.89m²로 지하1층 장례식장 지상1층 검진센터 2층 외래·수술실 3층~ 6층은 병실로 병상수 270여 개로 직원수 250여 명, 25명 수준의 의료진으로 구성, 오는 2008년 3월 개원 예정이다.

 

▲ 공사중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