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와 대덕연구특구가 가지고 있는 생산기반과 기술,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 공유함으로써 양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해 시너지효과확산을 통한 지역 및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일 「구미시 - 대덕연구개발특구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는 남유진 구미시장의 구미산업단지의 R&D역량을 강화, 미래성장동력 산업의 새 돌파구 찾기에 적극 나서면서 세계최고의 생산기반을 갖춘 구미산업단지와 우리나라 최고의 연구개발 집적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진정한 산·학·연·관 협력의 틀을 마련함으로써 구미공단은 과학기술과 지식기반의 세계적 기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그동안 대덕특구와 여러 차례 상호 연계 방안을 협의해 온 결과 오늘 구미에서 업무협력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과 지식기반산업육성을 위해 지난 2005년 특별법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공공연구기관과 기업체 부설연구소가 집적되어 우수한 고급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그동안 특허 및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만도 4만여 건에 이르는 우리나라 최고의 R&D집적지로 이러한 성과들을 기업과 연계시켜 상품화함으로써 첨단 기술산업으로 국가경제를 견인해 나가고 있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향후 10년 내 세계 Top 5의 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연구개발기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덕특구의 이러한 R&D역량을 구미공단에 접목, 구미가 안고 있는 취약점인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해 한계업종을 첨단업종으로 전환을 촉진하고 공단에 기술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미래 신성장산업의 새 활로를 개척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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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구미공단으로서는 획기적인 일로 지역 주력 대기업의 글로벌화 전략 추구 등으로 공단이 일대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우수한 기술 중소기업을 일으켜 탄탄한 산업구조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조성과 함께 고급기술 인력이 지방을 기피하는 현실에서 취약한 R&D역량을 보완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향후 구미시와 대덕특구는 MOU를 체결한 이달 중 대덕연구특구지원본부, 구미시, 양 지역관련기관(단체) 등의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중에는 연구개발성과 사업화추진 설명회를 통해 특허, 개발기술 등 소개 및 사업화방안 워크샾 개최 예정과 11월~12월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연계 추진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의 협력증진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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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미시 - 대덕특구 MOU 체결」로 구미공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식기반중심도시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구미시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구미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대덕특구는 면적 70,200k㎡로 주요사업으로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 벤처생태계지원, 글로벌환경 구축, 타지역과의 연계 및 성과 확산 등이 있고 인적 ·물적자원으로 762개사의 기업체와 64개의 연구소, 4만여 건의 특허 및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원본부에는 4부서 9팀 121명의 기구 조직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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