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박재우 원장

뉴스일번지 2007. 9. 19. 17:54
19일 「구미시 - 대덕특구 MOU 체결식」을 가진 구미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연구개발 집적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특허 및 신기술 등 4만여 건의 연구개발 성과 등의 R&D와 구미공단의 과학기술을 접목, 구미가 안고 있는 취약점인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해 한계업종을 첨단업종으로 전환을 촉진하고 공단에 기술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미래 신성장산업의 새 활로를 개척할 계획에 기대를 걸었다.

 

 

향후 구미시와 대덕특구는 9월 중 구미시와 대덕연구특구지원본부의 양 지역관련기관(단체) 등의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 할 계획과 10월 중 연구개발성과 사업화추진 설명회를 통해 특허, 개발기술 등 소개 및 사업화방안 워크샾 개최 예정과 오는 11월~12월 사이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연계 추진으로 세미나를 개최, 협력증진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박재우 원장

이에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박재우 원장은 과연 대덕특구의 기술이 구미지역 생산 인프라가 소화할 수 있는 분야가 어느 정도인지 걱정하며 또한 대덕특구의 연구물과 바로 접목, 짧은 시간 내 생산 가능 경제소득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 얼마나 될지를 우려했다.


아울러 대덕특구의 엄청난 연구인력이 개발한 아이템 중 산업경제에 유용하게 소화될 수 없는 부분과 소멸되는 연구는 경제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또한 여러 가지 제도적문제와 기술시장에서 사업가들의 연결시스템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 많은 연구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박재우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이후 후속작업을 기술원이 전면 나서 구미공단과 대전특구의 R&D와 접목 현실화시키기 위한 양질의 인사를 동원, 사장되지 않는 결실을 찾는 의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8월 2일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으로 임명

이번 「구미시 - 대덕특구 MOU 체결」은 구미시가 구미산업공단과 대덕특구와의 물꼬를 트는 교량역할로 나머지 역할은 구미지역기업가들이 대덕연구물을 정확히 파악한 후 잘 연계해 경제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후속작업에 최선을 다하는 몫이 남은 셈이다.

 

대한민국에서 IT 최고 생산력을 가진 구미와 대한민국 최고 대덕연구개발특구 R&D연구인력을 접목, 미래 신성장산업의 새 활로를 개척, 상호간 WIN-WIN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