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제18대 총선 구미지역 당선자에게 바란다.

뉴스일번지 2008. 4. 15. 09:24

제18대 총선이 끝나면서 40만 구미시민들은 자신들의 선택에 후회 없도록 당선자들이 모두 구미경제와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라는 한편 국정에 임하는 자세 또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 했다.

 

▲ 이완기 씨

 

구미시 인동동 이완기 씨는 “지역민들이 믿고 밀어줬으니 열심히 해 주길 바라며 특히 을 지역구 김태환 의원은 을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라며, 눈에 확 띄도록 지역을 발전 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며 김태환 의원을 격려했다.

 

▲ 한경자 회장

 

한경자 구미시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니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는 자세와 또한 확실한 성과를 거두길”바랬다.

 

▲ 장진희 씨

 

신평1동 장진희 씨는 “4공단에 이어 5공단 활성화가 조속히 이루어져 침체된 구미경제 업그레이드 시켜주길 당부”했다.

 

▲  김종언 씨

 

공단동 김종언 씨는 “구미시가 번창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당부하며 이번 선거로 인해 특히 을 지역민들의 민심이 많이 흐트러진 것 같으니 하루빨리 안정시켜 화합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당선자는 노력해 주고 또한 침체된 지역경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 김동일 씨

 

고아읍 김동일 씨는 “당선자들은 지역민들이 믿고 지지한 만큼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라며 특히 체육시설 보완 등 체육회발전에도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 강춘화 씨

 

형곡2동 강춘화 씨는 “선산과 고아 등 구미시 관내 읍면의 경기가 많이 뒤처지고 있다. 농촌지역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기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길 당부”했다.

 

▲ 우명혜 씨

 

임오동 우명혜 씨는 “지역민들의 지지와 선택으로 선출되었으니 지역민을 위해 앞장 서 주길 바란다. 소중한 한 표를 아낌없이 던진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국정에 임하는 모습 또한 지켜 볼 것”이라고 했다.

 

▲ 신영석 씨

 

신평동 신영석 씨는 “최우선으로 구미지역민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 박배만 씨

 

양포동 박배만 씨는 “이번 선거전은 지역민들도 관심을 많이 가졌고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줄것으로 믿고 지지를 보낸 만큼 당선자들은 지역경제발전과 구미시민의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길”당부 했다.

 

▲ 오우식 씨

 

형곡동 오우식 씨는 “지역민의 지지를 받았으니 이제 남은 것은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지역민들이 당선자를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국회의원으로서 능력과 자질을 십분 발휘 해 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경제 살리기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 주길 당부”했다.

 

▲ 구미시민 모두의 얼굴에 늘 편안한 웃음이 머무를 수 있도록...

 

시민들은 18대 총선 구미지역당선자에게 최우선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중앙에서 많은 예산을 받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어 지역민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질 수 있길 원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전으로 인해 흐트러진 민심을 하루빨리 추슬러 화합된 지역민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길 바라며, 소중한 한 표를 기꺼이 투자한 만큼 당선자들은 국회의원으로서 당당하게 지역을 대표하며 능력과 자질을 한껏 펼쳐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한 모습으로 국정에 임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