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시청 직원 모두 "희망 2009년" 이 되길 기원합니다.

뉴스일번지 2009. 1. 9. 18:10

오는 2009년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하고, 또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구미시민이 될 수 있도록 동분서주 시의 발전을 위해 뛰어다니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구미시청 본청 직원들의 새해소망을 들어보자.

 

▲ 구미시민여러분~!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진현우,전정희,최미경 씨)

 

구미시 무을면 진현우 세무담당과 본청 새마을과 전정희, 사회복지과 최미경 씨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2009년이 되길 희망하며, 아울러 구미시가 눈에 띄는 발전을 거듭, 수출 5백억불 인구50만이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 부자되세요!”라고 기원했다.

 

▲ 투자통상과

 

투자통상과 투자유치팀은 “활발한 투자유치와 기업 활동 원활로 시민들의 어두운 얼굴에 생기가 돋아나는 2009년을 위해, 투자유치팀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할 것”이며, 또한 “부품소재전용공단 전체 입주와 동시에 5공단 조기 입주 가능토록 최선을 다 해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구미경제 확실히 살려 시민들의 얼굴에 생기가 가득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 체육진흥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은 “모든 체육인의 건강한 활동을 통해 내년에는 좀 더 활기차고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과 이정화 씨는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자신은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해 열심히 공무생활에 임하겠다. 더불어 업무추진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자신에 투자를 해 운동도 열심히 할 계획”을 밝혔고, 김영철 씨와 오정민 씨는 “자녀들이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건강하길 바라며, 구미시민 모두 밝은 모습으로 내년을 맞이하길 기원”했다.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우선 구미시민들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남유진 구미시장과 함께 모두가 힘을 합쳐 확실한 경제발전을 이룩, 잘 사는 구미시가 되길 기원”했고, 최재옥 구미여협회장과 정영자 경북도여협의회 직전회장은 “2009년에는 여협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 홍보담당관실

 

홍보담당관실 가족들은 “아자! 아자! 파이팅 구미시!!”라며 모든 희망을 구호에 함축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다.

 

▲ 보도담당

 

구미시의 역사를 기록하는 중요한 업무를 맡은 보도담당팀은 “내년에는 정말 모두에게 희망의 해가 되길 바라며, 저희는 저희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 해 열심히 일 할 것”을 약속했다.

 

▲ 본청 안내데스크

 

구미시 본청에 들어서면 늘 웃음과 친절로 맞아주는 안내데스크 이미용·송은경 씨는 “모두에게 기쁜 일이 많이 생기는 2009년, 행복한 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한 지역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구미시가 발전되길 기원”했다.

 

▲ 희망 2009년을 위해 !!!

 

그 외 구미시 본청 모든 직원들도 한결같이 “오는 2009년은 희망의 해가 되길 기원하며 아울러 모두의 단합으로 어려운 경기를 타파. 2008년의 어두운 긴 터널을 벗어나 2009년 희망의 햇살이 쏟아지는 명품도시 구미시 구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