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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0시부터 구미 문화예술회관(관장 이원교)에서 지난 4월 1일에서 5월 6일까지 삼성전자구미사업장 임직원 자녀 및 구미시 초등학생(44개교)을 대상으로 공모한 삼성전자구미사업장 주최 제15회 삼성전자 애니콜 환경사랑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 결과 및 시상식이 개최됐다.
응모건수 총 1,270점 중 글짓기 373건, 그림 897건에서 글짓기 부문은 형곡초등학교(교장 장덕수)가 총 173점으로 1위를 황상초등학교가 142점으로 2위에 입상했으며 이번 대회 심사는 구미 문인협회 최명주 외 3명과 미술협회 안정환 외 3명이 심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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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남초 6년 백민화 양과 형곡초 6년 박민아 양의 공장장상 수상모습 |
시상은 글짓기 부문에서 푸른하늘상으로 원남초등 6년 백민화 양과 푸른강산상에 도산초등 3년 이해리 외 9명, 푸른마음상에 도봉초등 5년 김민주 외 86명이 공장장상을 수상했고, 고아초등 4년 박유진 양이 구미시장상을, 도량초등 5년 곽도현 양이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그림 부문에는 푸른하늘상으로 형곡초등 6년 박민아 양과 푸른강산상에 형곡초등 3년 박준형 외 9명, 푸른마음상은 황상초등 3년 박민아 외 86명이 공장장상을, 형일초등학교 5년 임진아 양은 구미시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상모초등 3년 김주리양이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장병조 공장장 부사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경 부시장과 구미교육청 이상현 교육장, 최규석 형일초등학교장을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장을 비롯해 글짓기와 그림부문에 수상한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시상식과 함께 공연관람을 했다.
장병조 공장장은 “푸른 하늘과 맑은 물을 생각하며 하얀 도화지와 원고지 위에 담아 낸 여러분의 작품에서 지구의 미래도 푸르게만 느껴진다.”며 “삼성전자는 자라나는 꿈나무인 여러분에게 늘 관심과 사랑을 기울림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나누며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하늘상으로 공장장상을 수상한 백민화(원남초 6년) 양은
“상을 받아서 기쁘지만 앞으로 환경보전에도 노력해 실천하는 모습 보이겠다.”고 말해 기염을 토했다.
한 지역의 큰 기업체에서 개최하는 환경사랑대회에 상을 받기 위해 응모하는 것 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환경보전’이라는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환경사랑을 펼쳐 가족과 이웃은 물론 나아가 미래의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아울러 어른들이 앞장 서 환경보전에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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