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시, 지역경제 현안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뉴스일번지 2007. 6. 27. 19:02

경북인터넷뉴스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구미경제의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27일 오후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유관 기관단체 대표 간담회를 가졌다.

 

 

상공회의소, 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 노동청 구미지청, 구미경실련 등 경제관련 기관 단체장, 기업지원기관, 시민사회단체 등 2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제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구미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최근 지역 대기업의 구조조정 등에 따른 실업과 관련 중소기업 활동의 침체를 우려하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들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현재 우리기업들은 긴박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생존전략을 펼치는 상황”이라며 “현재의 어려움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구미경제를 더욱 튼튼한 반석위에 올리는 계기로 만들자”며 기업, 근로자지원 대책과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