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2007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뉴스일번지 2007. 8. 10. 18:28

10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시청 민방위 대피소에서 ‘2007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가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성경 부시장을 비롯한 13개과 부서장과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 민방위대피소

이날 보고회는 구미시청 13개 부서장들이 전쟁 발생 시, 각 부서별로 맡은 바 임무에 대한 보고와 시민들의 안전대피에 관련된 모든 상황들을 정확하게 보고함은 물론이며 전쟁 발생 시, 시민들에게 공급될 물량과 차량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짜여 진 계획안을 발표했다.

 


남 시장은 이에 각 부서장들과 공무원에게 “전시가 아니더라도 항상 대비책과 시민들을 위한 식량 등의 공급을 위한 준비를 빠짐없이 잘 확인해 미리 준비해 두는 철저함을 가져야 한다.”며 격려했다.

 


한편 구미시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에 의하면 을지훈련은 오는 20일~24일까지 가질 예정이며 시청공무원가족, 각 통·리장 및 시민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보고와 함께 구미시 여성단체회원들이 만든 주먹밥 시식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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