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미시 본청 3층 상황실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회장 박병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는 관내 27개 읍·면·동의 새마을협의회장단과 부녀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마을회 정대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남유진 구미시장도 참석해 회의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박병군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과 김선애 새마을부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진행된 회의내용은 ‘새마을 알뜰 벼룩장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등 지난 사업추진실적에 이어 당면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당면 업무는 불우하고 생활이 어려운 사회저변층 가정의 주거시설을 무료로 수리해 줌으로써 자활의지를 제고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사랑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과 오는 9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는 ‘국제협력사업 시찰단 운영(몽골)’으로 몽골 울란바타르와 수하바트라를 방문, 새마을 현장 견학을 통한 새마을운동 국제화 이해 증진, 국제화 감각 체득 및 향후 새마을운동 국제화 추진방향 모색, 새마을지도자 사기진작을 통한 재충전의 계기마련을 위한 사업 등이 있다.
또한 구미시 새마을회는 경상북도 전략사업 중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결의대회’를 오는 9월 중순 구미에서 개최, 가두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며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도 새마을단체를 중심으로 범도민운동으로 전개하여 14조 5천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오는 10월 5일~6일 양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을 초청, 『제1회 전국 새마을합창제』를 개최 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제를 가질 예정이다.
▲ 김선애 새마을부녀회장이 보조금을 수령받을 체크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김선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제1회 전국 새마을합창제를 구미시에서 개최하여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전국의 수준높은 합창단의 구미 방문으로 구미의 발전상을 전국에 알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지역단체 중 처음으로 사회단체보조금을 체크카드로 수령 받아 투명한 보조금 사용으로 지역사회의 건전한 단체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아울러 연말정산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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