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역발전의 일익에 최선을 다하던 23인의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구미는 물론 대구·경북의 발전과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를 위해 대권후보 경선에 뛰어들어 물심양면 땀을 쏟아 부었으나 경선이 끝남과 함께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와 지역민을 위한 봉사와 구미시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남은 3년간의 임기에 펼칠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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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원 ▲ 구미시의회 박순이 의원 |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원]
-지역민이 긁기 전에 먼저 가려운 곳을 찾아 처방
▲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원
구미시 지역구에서 ‘잔소리꾼’으로 통하는 박교상 의원은 새벽같이 일어나 지역민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먼저 살피는 ‘지역민이 긁기 전에 먼저 가려운 곳을 찾아 처방’하는 스타일이다.
박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지난 1년간은 ‘배우는 입장’으로 의정에 임했으나 이제는 작은 일에도 최대한의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마무리를 짓는, 시어머니 같은 역할이지만 지역민을 위하고 구미시를 위한 일이라면 두 발 벗고 나서며 모르는 행정분야와 법령에 대해서는 밤을 지새워서라도 알아내는 악착같은 각오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신이 조금 양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무슨 일이든 불가능한 일은 없으며 절대 불화음이 생길 수 없다는 생각으로 구미시와 지역민의 교량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자신은 “내세울 것이 없는 작은 일꾼”이라며 그저 맡은 바 직무에 소신껏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역발전을 위해 효율성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협조와 동참’이 가장 필요하다는 박 의원은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잦은 만남을 가지고 지역구내 동사무소도 수시로 방문해 지역구의 애로사항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새마을지도자 20년 경력의 노하우로 지역발전과 나아가서 구미시 발전을 위해 늘 생각하고 고민하며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박 의원의 의정활동에 많은 지역민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 의원과 같은 사무실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이 의원은 “내실을 다지는 시의원이다. 주민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고 민원이 들어오면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확인하고 시정하는 스타일”이라며 부지런함을 높게 평가했다.
▲ 제125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박교상 의원은 조례안을 심사한 후 금오산 유스호스텔 오수처리시설 설치 예정지를 방문, 의정활동을 펼쳤다.

박교상 의원은 “시의원은 정말 해보고 싶었다. 지역민을 위한 봉사와 시의 발전에 단단하게 한 몫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들다. 그러나 늘 양보하는 마음으로 지역민의 협조를 바라며 특히 구미시의 예산이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형평성에 맞는 조율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도 지역민과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사이에서 완충역할도 잘 해내고 있어 의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박교상 의원은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 영남공업전문대학 공업경영과를 중퇴하고 현재 제5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회원이며 구미시체육회 이사, 한나라당구미갑협의회 운영위원, 구미시검도회 이사, 구미문화원 회원, 형곡동 재향군인회장, 승용차 함께 타기운동 경북도 부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박순이 의원]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정확하고 명백하게 처리
▲ 구미시의회 박순이 의원
구미시의회 박순이 의원은 한마디로 ‘불독’이다. 박 의원은 한번 잡은 것은 절대 놓지 않는 불독처럼 끝까지 파헤쳐 시원한 결말을 보고 정상으로 돌려놓고 마는 고집불통으로 방심하지 않으며 늘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다.
박순이 구미시의원은 “첫 1년은 황무지를 개간, 옥토로 만드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이제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도록 노력해 3년 후 풍년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한 단계 한 단계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 시금고 운용상황 및 주요설계변경공사 특별위원회로 의정활동 펼침

시의회 전문위원실의 직원들이 피곤할 정도로 늘 의원실에 기거를 하는 박 의원은 지역구가 없는 대신 구미시 관내가 모두 지역구인 셈이다. 작은 체구지만 일할 때만큼은 그 어떤 거구보다 열정적으로 파고들어 부족한 전문분야의 지식은 인터넷검색을 통하거나 전문가의 조언으로 꼼꼼하게 살피고 확인하는 공부하는 시의원이며 불독처럼 한번 잡히면 못 빠져나오는 시의원으로 세심한 관찰력과 끈질긴 의지는 여느 남성의원 못지않다.
박 의원은 “공무원의 기강이 바로 잡혀야 지역민들도 의식이 확립되어 구미시의 눈부신 발전으로 모두가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며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정확하고 명백하게 처리해 신뢰 높은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구미수필문학회 회장인 박 의원이 2007 한국수필문학가협회 하계 세미나 참석
남은 임기동안 특별하게 계획을 세워 추진하기보다 언제 생길지 모르는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에 대비, 최선의 노력으로 공부하며 시 예산낭비를 줄여 구미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임기 마지막까지 늘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으로,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은 여성의원으로 후배양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순이 의원은 대구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일반 대학원을 거쳐 현재 구미시의회 5대 의원직과 미래로타리 클럽 회장, 구미시 평화통일 자문위원, 구미시 체육회 재정이사, 구미시 한나라당 여성위원장, 구미수필문학회원, 구미 가각젓대 국악모임 고문과 구미 카네기 7기 모임회원직을 겸하고 있다.
경북인터넷뉴스는 23人의 구미시의원들을 차례로 방문 1년간의 시정활동과 남은 3년의 임기동안 지역민들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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