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역발전의 일익에 최선을 다하던 23인의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구미는 물론 대구·경북의 발전과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를 위해 대권후보 경선에 뛰어들어 물심양면 땀을 쏟아 부었으나 경선이 끝남과 함께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와 지역민을 위한 봉사와 구미시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남은 3년간의 임기에 펼칠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구미시의회 전인철 의장]
-어려워지는 경제여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 최선의 노력
구미시의회 전인철 의장은 언제나 주민 여러분의 편에 서서 민원 현장으로 나가 그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집행부에 알려 대안을 마련하고 결과물을 재점검하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의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보강하여 어려워지는 구미의 경제여건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야의 폭을 대외적으로 넓혀 구미의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무엇보다 지역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 2007 을지연습 참관
전 의장의 공약사항은 하나하나 추진 중이며 집행부와 함께 도로개설, 시민휴식공간 조성 등 구체적인 논의 진행으로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의정활동을 ‘더 큰 구미사랑’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한미 자유무역 협정으로 더욱 어려워진 농촌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앞장 설 것과 주민의 심부름꾼으로서 더욱 새롭게 태어나면서 주민의 아픈 곳을 보듬고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는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용기를 내길 바라며 의회가 주민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책하나구미운동 선포식
한편 구미시의회 전인철 의장은 경운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구미문화원 이사, 구미시 오성문화재단 이사, 구미시 정책 연구위원회 기획행정분과 위원장, 송정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사)한국레포츠 경북협회 이사, 한나라당 구미시(갑)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심부름꾼으로 열심히 노력
많은 기대와 포부를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했지만 의지와 달리 의정활동이 쉽지 않았으나 지역민의 관심과 바람에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늘 겸손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
박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넓게 생각하고 넓게 바라보며, 비단 내 지역구가 우선이 아니더라도 구미시 전체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며 구미시경제가 발전되어야 내 지역구민들도 삶의 질이 향상된다고 했다.

▲ 특별위원회 활동모습
또한 5대 의회가 정당공천제와 중선거제로 의원 구성이 이루어져 무엇보다 지역의원간의 협조와 화합이 필요하다며 의회와 집행부사이 견제는 분명히 하되 의원상호간 친목은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지역구인 선주원남동은 학군과 문화, 관공서 등 잠재적 개발 부분에 있어 최선을 다해 주거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지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며 금오산 상가 뒤편 ‘시설집단지구’는 전 의장과 의논 후, 김천의 직지공원과 지역별 수목원 같은 웰빙장소로 조성, 내년쯤 용역 조사를 거쳐 타당성있는 결과가 나오면 내수경기 원활과 상가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제6회 꿈나무발굴육상경기대회 참석
또한 시와 지역민사이에 중재역할도 의원의 몫이라며 이번 삼성전자 구미기술센터 무기한 공사연기에 대해서도 지역민의 불신과 노여움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지역단체와 상공인, 의회, 시관계자가 모여 삼성전자의 확실한 입장을 밝힌 다음 전략을 세워 침체되어가는 구미경제에 획기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은 구미서부(선주)초등,구미중학교, 약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구미1대학 2년 재학 중이며 구미시 체육회 이사, 구미시 합기도협회 이사, 선주동 청년회 회장, 선주초등 21회 동기회 회장, 선주 청년회 회장, 구미 청년회의소 상임 부회장, 구미시 육상연맹 전무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경북인터넷뉴스는 23人의 구미시의원들을 차례로 방문 1년간의 시정활동과 남은 3년의 임기동안 지역민들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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