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 후보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씨가 오는 8월 19일 경선 당선의 지지를 위해 구미를 방문, 3일 오전11시 30분경 20여 명의 이 후보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지를 호소했다.
▲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씨
이날 자리에는 임인배(김천) 국회의원과 구미시의회 이정임 의원, 정영자 경북도여협회장, 노정숙 21세기 여성정치연합 경북도지부장과 채옥주 전임 경북도지부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60) 씨는 “요즘 이 후보의 잘생긴 인물이 돋보인다.”는 농담으로 시작해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가진 눈이 굉장히 매력적이며, 후보자 토론에서 서두에서는 약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고 나면 굉장히 강력하고 확실한 어조로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밝히는, 처음부터 나서지 않고 차근차근히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다.
▲ 임인배 국회의원
임인배 국회의원은 “현재 이 후보의 지지도가 상당히 높다. 8월 19일 경선에서 확실하게 당선될 것을 확신 한다.”며 “서울의 한강과 구미의 낙동강을 이어 대운하로 연결한다면 구미의 경제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할 것이며 구미가 잘 살아야 김천도 잘 살 것”이라며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의회 이정임 의원은 “이 후보의 지지도가 높아지며 당선확실의 기미가 보이자 모 경북도의원도 합세를 했다.”며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말하고 이명박 후보를 당선시키는데 힘을 뭉쳐주자며 당부해 참석한 지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후보 부인 김윤옥 씨는 참석한 20여 명의 지지자들에게 이 후보의 지지 당부와 함께 담화를 나눈 후, 바쁜 일정 관계로 자리를 먼저 뜨는 것을 양해 바라고 이 후보의 지지를 누누이 당부하며 산촌이던 강촌이던 가리지 않고 이 후보의 지지를 위해서라면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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