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전종석) 여성청소년계에서는 7월16일부터 8월24일까지 5주간에 걸쳐 실시한 성매매사범 일제단속 기간 동안 성매수남 구미시 도량동, 회사원 이모씨 50세, 성매수녀 상주시 청리읍, 종업원 손모씨 24세 등 20명, 총 3건에 29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몇 년 전 가출한 중학교 2학년 손모양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구미 원평동 고려병원 부근 PC방에서 인터넷채팅사이트 ‘구미넷’에 성매매를 위한 조건 만남을 전재로 한 채팅방을 개설하여 그곳에 접속한 이모씨 등에게 1인당 5~10만원씩 받는 조건으로 주변 여관등지에서 30여회에 걸쳐 성매매를 한 혐의이다.
경찰은 앞으로 청소년 탈선예방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검색하여 단속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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