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시의회 전 의장 및 의원들 재난상황실 방문

뉴스일번지 2007. 9. 5. 17:09

구미시의회(의장 전인철)는 5일 제12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및 산회를 마친 후 9시 40분 현재 호우주의보 발효로 비상체제에 들어간 재난상황실을 방문, 최경철 과장으로부터 구미시 관내 비 피해 현황과 현재 강우량 및 예상 강우량,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비상대비책과 현안사항에 대해 자세한 보고를 받았다.

 


구미시의회 전인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최경철 과장의 관내 호우피해내역 및 처리상황을 보고 받은 후 재해로 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구별 현재상황과 예측상황에 대해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고 특히 공단지역의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만반의 준비와 대책 강구를 당부하는 한편 상황근무에 임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 의장은 “유수지 펌프장을 관리하는 시설관리공단 근무자를 시에 배치, 수시로 펌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고 긴급 재난 시 비상소집에 차질 없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응급복구 대책 강구와 더불어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해 유사 시, 읍면동에 배치된 펌프기를 이용 배수 작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시하는 한편 각 기업체의 비 피해 손실을 막기 위한 대비책 강구에도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건설과 하천계 박희철 계장은 이번 제9호 태풍은 미크로네시아 국가에서 이름 붙인 ‘피토(꽃 이름)’로 현재 구미시에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장천면을 포함한 소하천 3곳 정도가 위험했으나 재난상황실 근무자들의 발 빠른 복구 작업으로 피해발생이 없었으며 호우주의보에 직원 3/2, 호우경보에 직원 2/1이 휴일에도 아랑곳없이 비상근무체제로 들어가 이번 가을 태풍 피해는 손실이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각별히 피해가 우려되는 곳의 지역민들과 기업체에 주의를 당부했다.

 

▲ 김태근, 우진석, 한정우, 박순이, 임춘구, 허복, 전인철, 김영호, 정근수, 석호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