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남유진 구미시장 취임 1주년, 남시장을 향한 지역민의 쓴소리 단소리(2)

뉴스일번지 2007. 7. 3. 10:09

경북인터넷뉴스

 

경북인터넷뉴스는 민선 4기 취임 1주년을 맞이한 남유진 구미시장의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건설에 쏟은 행정력에 대해 사전예고 없이 지역민을 방문 남 시장을 향한 지역민들의 단소리 쓴소리를 그대로 전한다.

 

▲ 경도 자동차부분정비업체 이형모 대표(사진 중앙)와 직원들

 

신평동 소재 경도자동차부분정비업체를 운영하는 이형모 대표와 직원들은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경기침체로 모두 힘들다. 정비업계도 마찬가지로 이렇듯 서민들이 모두 힘들어할 때, 뭔가 시원한 대안을 내놓길 바란다. 이번 KTX정차 위해 노력 많이 하셨지만 막대한 예산을 들인 만큼 전용선로 개설 시에는 역명을 ‘구미김천역’으로 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할 듯 보인다.”며 “구미시 행사 때 보면, 꼭 앞자리는 귀빈자리다. 모두가 동등한 시대로 어른순위로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뭔가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프로젝트를 내놓을 수 있는 지도자이길 바란다.”며 젊은 도시 구미를 위해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 상모사곡동 박승애 21통장

상모사곡동 박승애 21통장은 “시에서는 환경정비는 신경 쓰면서 정말 필요한 곳에는 손을 안 댄다. 길한방병원 장례식장 때문에 보성1차 주민들이 버스도 들어오지 않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어 민원제기를 해도 소용이 없다.”며 “포장마차 음식메뉴 플랜카드 걸면 불법이고 KTX구미역정차 축하 플랜카드는 불법 아니고... 권력 가진 자들이 하는 불법은 불법이 아닌 듯 처리하는 것 보면 울화가 치민다. 이런 행정은 오히려 서민들에게 폐가 된다.”며 시 행정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며 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행정을 바랐다.

 

▲ 주영화 형곡2동 통장협의회장

형곡2동 주영화 통장협의회장은 “KTX구미역정차에 많은 수고 하셨지만, 운행횟수와 시간대 조절에 더 많은 수고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미발전에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 이영화 씨

해평면 물량면에 거주하는 이영화 씨는 “한미FTA로 농민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니 시에서도 농민에게 많은 협조를 하기 바라며 농민이 잘 살아야 건강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되듯이 구미가 잘 살기 위해서는 첫째 무엇보다도 농민들이 잘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농촌살리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랐다.

 

▲ 이인숙 씨

산양리에 거주하는 이인숙(45세) 씨는 “해평면 등의 습지 반대로 인해 사회적인 물의를 빚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뜩이나 농촌이 힘든데 이런 일까지 생겨 불미스럽다.”며 습지지정으로 인해 농민들이 피해를 볼까 우려했다.


-깜짝 인터뷰는 매주 화요일 소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