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구미시지부 수박겉핧기식 위생교육

뉴스일번지 2007. 7. 5. 19:30

경북인터넷뉴스

 

5일 오후2시부터 구미시 경북교통연수원에서 한국음식업 경상북도지회 구미시지부(지부장 박원보) 주관의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이 개최됐다.

 


이날 박원보 지부장과 구미시 김성경 부시장, 황정구 생활환경위생과장은 교육에 참석한 일반음식점영업자 700여 명에게 “무엇보다 위생과 청결이 우선이며 구미시를 방문하는 모든 내방객들에게 구미시 음식점의 깨끗한 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로 음식의 맛 또한 최대한 신경을 써 주길”바라며 “음식업중앙회에서 개최하는 교육에 빠짐없이 참석”하길 강조했다.

 

 

▲ 좌석이 듬성듬성 거의 비어있다.

 

 

일반음식점영업자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령의 해설’과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음식업 영업자의 세무·노무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1년 3회에 걸쳐 모든 음식업영업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불참 시 과징금이 부과된다.

 

▲ 교육시간 중 밖에 나와있는 교육생.

 

 

하지만, 이날 교육장소에는 교육을 경청하는 업자들이 있는가하면 교육장소에서 의자에 몸을 뉘인 채 잠을 자는 영업자, 아예 교육장소를 떠나 바깥에서 커피와 담배로 일관하는 영업자들도 많았으며 교육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위생교육교재가 쓰레기와 함께 버려져 있기도 했다.

 

▲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교재가 버려져 있다.

 

 

이에 구미시지부 관계자는 “오늘 교육은 1,100명이나 참석자는 700여 명 정도다. 교육할 때마다 자리를 지키도록 당부하지만 자리를 이탈, 직원이 지키며 교육이 끝날 때까지 제재하기 위한 직원 수도 모자라 힘이 든다.”고 했지만 음식업중앙회 관계자들의 교육생을 위한 세심한 필요가 요구됐다. 

 

 

▲ 아예 자고 있는 교육생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구미시지부에서는 교육비를 받고 교육을 개최하는 만큼 음식업영업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교육내용에 충실해야 할 것이며 교육시간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의 올바른 교육을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 교육에 열정을 보이는 교육생, 아름답습니다.

 

 

아울러 음식업에 종사하는 영업주들은 비싼 교육비를 내면서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 한다면 질 높은 서비스와 음식업에 관한 행정제재 등의 법령을 놓쳐 자칫 행정처분과 과태료, 과징금을 납입해야 할 수 있다.

 


교육을 받지 않으면 납입해야 할 과징금이나 기타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의무적으로 교육장소를 방문 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정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 지불한 댓가만큼의 지식정보를 입수해야 할 것이며 어떤 업에 종사하든지 그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교육을 우선으로 하고 아울러 자기 자신의 노력이 보태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