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2시부터 구미시 경북교통연수원에서 한국음식업 경상북도지회 구미시지부(지부장 박원보) 주관의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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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원보 지부장과 구미시 김성경 부시장, 황정구 생활환경위생과장은 교육에 참석한 일반음식점영업자 700여 명에게 “무엇보다 위생과 청결이 우선이며 구미시를 방문하는 모든 내방객들에게 구미시 음식점의 깨끗한 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로 음식의 맛 또한 최대한 신경을 써 주길”바라며 “음식업중앙회에서 개최하는 교육에 빠짐없이 참석”하길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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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석이 듬성듬성 거의 비어있다. |
일반음식점영업자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령의 해설’과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음식업 영업자의 세무·노무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1년 3회에 걸쳐 모든 음식업영업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불참 시 과징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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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간 중 밖에 나와있는 교육생. |
하지만, 이날 교육장소에는 교육을 경청하는 업자들이 있는가하면 교육장소에서 의자에 몸을 뉘인 채 잠을 자는 영업자, 아예 교육장소를 떠나 바깥에서 커피와 담배로 일관하는 영업자들도 많았으며 교육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위생교육교재가 쓰레기와 함께 버려져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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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이 끝나기도 전에 교재가 버려져 있다. |
이에 구미시지부 관계자는 “오늘 교육은 1,100명이나 참석자는 700여 명 정도다. 교육할 때마다 자리를 지키도록 당부하지만 자리를 이탈, 직원이 지키며 교육이 끝날 때까지 제재하기 위한 직원 수도 모자라 힘이 든다.”고 했지만 음식업중앙회 관계자들의 교육생을 위한 세심한 필요가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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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예 자고 있는 교육생 |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구미시지부에서는 교육비를 받고 교육을 개최하는 만큼 음식업영업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교육내용에 충실해야 할 것이며 교육시간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의 올바른 교육을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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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에 열정을 보이는 교육생, 아름답습니다. |
아울러 음식업에 종사하는 영업주들은 비싼 교육비를 내면서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 한다면 질 높은 서비스와 음식업에 관한 행정제재 등의 법령을 놓쳐 자칫 행정처분과 과태료, 과징금을 납입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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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지 않으면 납입해야 할 과징금이나 기타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의무적으로 교육장소를 방문 할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정보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 지불한 댓가만큼의 지식정보를 입수해야 할 것이며 어떤 업에 종사하든지 그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교육을 우선으로 하고 아울러 자기 자신의 노력이 보태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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