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시민과 함께하는 구미시의회 구현

뉴스일번지 2007. 7. 13. 17:08

구미시의회(의장 전인철)는 9일 오전 10시 전인철 의장을 비롯한 22명 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경 부시장 외 실국장들과 70여 명의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의회 개원 1주년’을 기념 제126회 본회의 개최에 앞서 구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연주회는 건전한 음악문화의 저변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든다는 취지아래 올해 1월에 창단 된 ‘구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의 공연으로 현악4중주와 섹소폰 solo연주 등으로 일반인들의 귀에 익은 곡 ‘나타샤 왈츠’, 'My Way', 'When I Dream'과 김연준 작곡의 우리가곡 ‘청산에 살리라’ 등이 연주되어 높은 호응과 많은 박수세례를 받았다.

 

 

연주회는 소요시간 20여 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역민과 함께하는 구미시의회를 구현하는 전 의장과 시의회의원들의 노력이 눈에 보였으며 방청한 지역민들의 반응도 상당히 좋았으며 구미예총 심정규 지부장도 참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특히, 이 날 처음 시의회를 방문했다는 구미토요문화마당 박의분 총무는 “의회에서 의결안을 상정, 가결하는 장면은 처음 접해본다.”며 “일반 지역민이 방청해도 된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 신기하고 새롭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해 전인철 의장의 지역민과 함께하는 구미시의회가 되기 위한 첫발돋움은 성공한 것으로 보여 진다.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은 “제5대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과거의 낡은 제도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힘찬 구미시발전에 이바지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아울러 초심으로 돌아가 39만 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거듭날 수 있는,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의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은 개원 1주년을 기념하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의회단상에서 음악회를 개최한 구미시의회가 자랑스럽다.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를 구현하기 위해 시의회가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부탁하며 자신도 시장으로써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겠다.”고 가름했다.

 


오늘의 연주회로 구미시의회 분위기가 더 한층 UP되고 MILD 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짧은 연주회처럼 잠깐 지역민에게 다가섰다가 다시 담 높은 의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한편 이날 연주회에 이어 제126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1일간 열리게 되며 9일 본회의는 제126회 구미시의회 제1차정례회 회기결정의 건과 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선임의 건, 위원장 및 간사선임 보고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으로 열렸다.


[연주회 장면]